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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시] 유튜브 전성시대 / YTN

2022-04-22 8 Dailymotion

유튜브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YTN을 유튜브로 많이 보실 텐데요.

TV보다 유튜브를 많이 보는 시대, 왜 우리는 이토록 유튜브에 열광하게 되었는지 사람, 공간, 시선을 전하는 사공시에서 전해드립니다.

[영상리포트 내레이션]

너덜트는 코믹 숏무비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기 유튜버입니다.

이들의 콘텐츠는 주로 공감할 수 있는 하이퍼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하는데요.

너덜트에게 유튜브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유현규 / '너덜트' 유튜브 감독 :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재밌는 아이디어들을 해도 실제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풀기 어려운 것도 있고 제작비의 여건도 있고 어디에서 그런 연출들을 할 수가 있을까 했을 때 딱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저희 콘텐츠를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튜브는 누군가에게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창구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유익한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희주 / 학생 : TV보다 유튜브가 뭔가 더 리얼하게 느껴지고.]

[김가연 / 학생 :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어서.]

[이정민 / 시민 : 요즘 여행 못 가니까 좀 대리만족하려고 보고 있어요.]

[시민 : 정치 쪽이 궁금하니까 더 많이 보죠.]

TV를 보는 것보다 유튜브가 더 익숙해진 시대입니다.

유튜브는 하나의 플랫폼을 넘어 생활 속의 여러 문법을 바꿨는데요.

유튜브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앱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21년 11월 기준으로 한국 구독자 규모가 36억 명을 넘어섰고 누적 조회 수는 1조 회를 넘어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튜브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유튜브에서 세상을 찾고, 유튜브를 이용해 세상을 배웁니다.

우리는 왜 유튜브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김헌식 / 문화 평론가 : 일단은 정보를 습득하고 향유하는 문화가 텍스트와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완전히 바뀌었다는 거죠. 그동안의 어떤 텍스트나 그림 위주의 어떤 수동적인 콘텐츠들을 굉장히 역동적으로 사실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고요. 유튜브는 사실 그냥 시청하는 게 아니고 댓글도 달고 상호작용적인 그런 피드백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더 빠져들게 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시청자와 제작자 사이에 경계가 없습니다.

하이퍼 리... (중략)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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